PP PS 용기 차이 — 재질 표기 읽는 법
용기 상품명이나 바닥에 적힌 PP, PS는 플라스틱 재질 이름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특성을 정리했습니다. 개별 상품을 어디까지 쓸 수 있는지는 상품 표기를 기준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PP (폴리프로필렌)
PP는 비교적 열에 강한 편이라 뜨거운 국물이나 데워 먹는 메뉴의 용기에 많이 쓰입니다. 잘 깨지지 않고 살짝 휘는 성질이 있어 뚜껑을 끼웠다 빼기에도 무난합니다. 대신 투명도는 낮은 편이라 반투명이나 유백색으로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PS (폴리스티렌)
PS는 투명하고 단단해서 안이 잘 보여야 하는 용기에 쓰입니다. 일반적으로 열에 약한 편이라 뜨거운 음식을 바로 담거나 데우는 용도에는 맞지 않습니다. 담아 상품명에는 PS가 표기된 상품이 없어 여기서는 일반적인 설명만 드립니다.
상품명으로 재질 확인하기
담아 상품 중 상품명에 PP가 적힌 것은 69종이고, 밥용기 · 국용기·탕용기·샐러드용기 · 반찬용기 순으로 많습니다. 상품명에 전자렌지용이라고 적힌 상품은 냉면용기 카테고리의 2종입니다. 그 밖의 상품은 전자레인지 사용 여부를 따로 적지 않았으니 스토어 문의하기로 확인해 주세요.
데워 먹는 메뉴라면
손님이 데워 드실 메뉴라면 재질 표기를 먼저 보세요. 표기가 없는 용기는 데우기 전에 다른 그릇에 옮기시도록 안내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뚜껑과 몸통의 재질이 서로 다른 경우도 있으니 둘 다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