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별 포장용기 추천 — 죽부터 쌀국수까지
같은 국물 메뉴라도 건더기 양과 면이 있는지에 따라 맞는 용기가 다릅니다. 많이 물어보시는 메뉴별로 어느 카테고리와 규격을 보시면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아래 규격은 자주 쓰이는 기준일 뿐이라, 담는 양이나 곁들이는 구성이 다르면 다른 크기를 고르셔도 괜찮습니다.
죽
죽은 식으면서 되직해지니 300ml와 400ml처럼 한 단계 차이를 두고 손님 반응을 보시는 방법을 권합니다. 김치나 장아찌를 곁들여 내신다면 칸이 나뉜 반죽용기가 배달 중에 섞이지 않습니다.
감자탕 · 김치찜 · 찜닭
뼈와 건더기가 많은 감자탕은 220파이나 225파이 탕용기를 많이 쓰시고, 상품명에 감자탕이 함께 적힌 225파이 상품도 있습니다. 김치찜과 찜닭은 양이 많고 국물이 자작해서 바닥이 넓은 300·340파이 찜용기나 사각 찜용기가 담기 편합니다.
냉면 · 우동 · 쌀국수
면 메뉴는 육수를 붓고 나가는지부터 보시면 됩니다. 냉면은 190·195파이 면용기가 가장 많이 나가고, 우동이나 쌀국수처럼 뜨거운 국물이 많은 면은 깊이가 있는 큰 규격을 고르셔야 넘치지 않습니다. 짬짜면처럼 두 가지를 나눠 담으려면 2칸 중화용기를 쓰십니다. 냉면 육수를 따로 담아 손님이 붓게 하시면 도착할 때까지 면이 덜 붇습니다.
도시락 · 반찬 · 양념
도시락은 담는 가짓수에 칸 수를 맞추시고, 양념과 드레싱은 70·75파이 소스용기에 따로 담으시면 섞이지 않습니다. 돈까스처럼 튀김이 들어가는 도시락은 뜨거울 때 뚜껑을 닫으면 김이 차서 눅눅해지기 쉬우니 한 김 식혀 담으시는 편이 좋습니다.